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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k-guide 2021. 1.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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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로이터,뉴스핌)오영상 전문기자, 일본 니가타, 2020.18,사진

 

 

일본 니가타현에서 눈이 많이 내렸다.
1m 넘은 폭설 때문에 사람들은 고립이 되고,

제설작업도 쉽지가 않다.

 

 


 

월래부터,

니가타지역은 높은 산들로 들러 싸여 있으며

겨울 내내 눈이 내리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많은 수의 스키장이 곳곳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의 수많은 스키어 스노보더들이

스키장을 방문한다.

 

그리고 또 니가타현에서 유명한

명품쌀 고시히카리쌀이 있다.

 

높은 산과 맑고 깨끗한 물에서 생산된

고시히카리쌀의 맛은 초밥을 먹어보면 알수 있다.

 

 

 

2021년1월6일 눈

 

 

2021년 1월 6일, 서울에 내린 눈이다.

오랜만에 많은 눈이 와서 사람들은 반갑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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