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베레루", "타베라레루" 는 어느 쪽도 동사 "먹다"의 가능형입니다만, 문법적인 구성과 뉘앙스에 차이가 있습니다. 1. 문법적인 구성 타베레루 : 타베르의 가능동사로써 어구(語口) 표현입니다. 문법적으로는, " '라' 뻬기 말"이라고 불리고 본래(타베라레루)의 가능동사를 활용에서 "라"가 빠진 형태입니다. 근년 "타베레루"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허용되는 경향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적인 문장이나 제대로 된 장면에서는 역시 "타베라레루"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사용하는 예문 친구하고의 대화: 「これ、まだ 食(た) べれるよ」 이것 아직 먹을 수 있어요. 웃어른과의 대화: 「~~さんが作(つく) った料理(りょうり)は、とても美味(おい) しく食(た) べられま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