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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벤 뜻과 여행 가서 듣는 사투리

k-guide 2021. 4.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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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벤' 이란~!?

'간사이'
(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을 말하며

'' 은 말, 말투를 말합니다.



출처, LIVE JAPAN



간사이 지역 여행 갔을 때 듣게 되는
사투리 정리해봤습니다.



마이도(maido)
"매번 신세 집니다"와 "매번 감사합니다"를 생략하고, "마이도" 만으로 "안녕하세요"를 대신해서 인사로 쓰거나 술집에서는 점원이 "어서 오세요"의 의미에서도 사용합니다.


오오키니(ookini)
표준어의 "고맙습니다"의 의미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은 잘 안 쓰지만, 교토의 화류계에서는 자주 듣습니다.


니오데루(nioteru)
표준어에서는 "어울리는"의 의미입니다.


난보(nanbo)
표준어의 "얼마"(가격, 양)의 뜻으로 쓰입니다.


오반자이(obanzai)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 반찬을 의미합니다.
부담 없이 먹는 가정 요리의 이미지로 이름이나 메뉴 이름의 일부에 쓰이기도 합니다.


사케 노아데(sakenoate)
술을 마실 때 곁들여 먹는 요리를 말합니다.


스키다시(tsukidashi)
술집에서 주문에서  처음에 나오는 음식입니다.


(자료, LIV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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